4일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이 전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에 참석하는 대표단을 구성했으며 장성민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대표단 단장에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매년 3월 개최되는 중국의 국회 격인 전인대 연례회의에는 중국군과 무장경찰 대표단도 참가하고, 작년까지만 해도 관례대로 군부 서열 2위와 3위가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왔다.
이런 초유의 상황 속에 중국군 대표단은 올해 양회를 '부단장' 없이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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