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나선 주철현 더불어민주당(여수시 갑) 국회의원이 통합특별시에서 ‘신혼부부 무상주거’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를 인구 회복과 청년 정착으로 규정하고,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한 인구 증가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철현 의원은 “통합특별시는 말로 하는 통합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살 수 있는 도시로 증명해야 한다”며 “신혼부부 무상주거 정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이 줄어드는 구조를 바꾸고,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도시 모델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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