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차병원, 24주 5일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건강히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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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24주 5일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건강히 퇴원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임신 24주 5일, 출생체중 680g과 72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자매 하빈, 하윤이가 101일간의 신생아집중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24주대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를 동시에 집중 치료해 안정적으로 퇴원까지 이끈 경우로, 난임 치료부터 고위험 산모 관리,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고위험 치료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쌍둥이의 주치의인 신생아집중치료실 신윤정 교수(소아청소년과)는 “24주대 쌍둥이 초극소 저체중아는 개별적인 상태 변화에 맞춘 정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난임 치료부터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진료 체계가 있었기에 두 아이가 모두 안정적으로 치료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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