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 ‘6시 내고향’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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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감독, ‘6시 내고향’ 깜짝 등장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6시 내고향’에 등장한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영월 유배 생활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람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촬영지이자 단종의 실제 유배지였던 영월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

충의공 기념관에는 물속에서 단종의 시신을 건져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엄흥도 동상이 조성되어 있는데, 장항준 감독과 극 중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 배우가 이 동상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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