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수질개선·가스감축 ‘두 토끼’…농식품부·기후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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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수질개선·가스감축 ‘두 토끼’…농식품부·기후부, 협력 강화

양 부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질 개선 ▲농경지 오염 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BMPs) 확산 ▲취·양수장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 용수 이용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적정 시비와 최적관리기법 확산은 농가 비용과 노동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농업 혁신 정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가축분뇨 에너지화와 취·양수장 개선은 수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이끄는 구조적 해법”이라며 “환경정책이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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