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도부 한자리에"…네타냐후, 공습 닷새 전 트럼프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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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부 한자리에"…네타냐후, 공습 닷새 전 트럼프에 전화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회의 일정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단 한 차례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를 제거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적 해법 가능성이 사실상 소진됐다는 판단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오후 군사행동을 최종 승인했고, 약 11시간 후 공습이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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