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회의 일정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단 한 차례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를 제거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적 해법 가능성이 사실상 소진됐다는 판단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오후 군사행동을 최종 승인했고, 약 11시간 후 공습이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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