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한국·독일 6척씩 ‘분할 발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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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한국·독일 6척씩 ‘분할 발주’ 검토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과 한국에 ‘분할(splitting)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고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메일이 복수의 캐나다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최종 결정은 캐나다의 군사적 요구와 경제적 이익을 함께 고려해 내려질 것’이라며 ‘이번 잠수함 사업은 단순한 전력 획득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와의 교역·투자 관계를 확대해 미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카니 정부의 전략과도 연결돼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양국 정부에 잠수함 사업 제안의 일환으로 자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생산·투자 약속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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