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사라킴’의 절친이었던 ‘정여진’을 연기한 박보경이 종영을 맞아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말 그렇게 되었다(웃음), 친구가 되고 싶었고, 그 관계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끝내 인정하지 못한 인물이다.
(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한강에서 생크림 케이크에 소주를 마시는 씬이었는데 정말 추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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