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에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면 오후 9시 이후부터 공항으로 출동해 체류객을 수송한다.
제주도는 공항 대규모 결항 사태 발생시 오픈채팅방과 문자메시지 등 비상 연락체계를 통해 봉사단에 공항으로 출동을 요청하게 되며 이런 요청을 받은 봉사단은 1시간 이내에 공항 택시승강장에 도착해야 한다.
제주도는 봉사단 택시 500대가 공항에 투입되면 1회 출동으로 약 2000명의 체류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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