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마약 범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1월 검찰, 경찰, 국세청, 국가정보원 등 8개 기관으로 구성, 출범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봉현·이하 합수본)이 100일간 마약사범 56명을 구속했다.
또 국내 들어온 마약의 유통 차단에도 집중, 클럽과 온라인을 통한 판매 사범 7명을 구속하고 현직 공무원까지 가담한 드라퍼(마약을 특정 장소에 은닉하고 구매자와 상선에게 위치를 전달하는 운반책) 6명, 구치소 내 마약 밀반입 사범 등 16명을 적발했다.
합수본은 이 중 10명을 구속하고 마약을 압수해 확산을 차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