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기상 악화 시 제주국제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들을 신속히 수송하기 위해 택시 500대를 투입한다.
앞서 지난달 8일 폭설로 제주공항에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면서 많은 체류객이 발생했으나 심야 버스 운행 종료로 체류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도는 봉사단 택시 500대가 공항에 투입되면 1회 출동으로 최대 2천명가량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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