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척결을 표방하며 꾸려진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김봉현 본부장)가 출범 후 검찰과 경찰, 관세청 등 8개 기관 합동 수사를 통해 해외에서의 마약 유입을 차단하고 국내 제조와 유통망을 차단하는 성과를 냈다.
4일 마약합수본에 따르면 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21일 출범 이후 100일간 마약 밀수·재배사범 29명 입건·20명 구속, 마약 판매사범 23명 입건·12명 구속, 마약 유통사범 27명 입건·10명 구속 등 총 124명을 입건하고 56명을 구속했다.
A씨 등 2명은 다크웹 판매상으로부터 대마 재배와 유통을 지시받고,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비닐하우스 밑 지하벙커에서 대마 134주를 재배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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