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둘러싼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최종 중지됐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3일 오후 11시 55분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OPI 50% 상한은 유지하되 OPI 재원 산정 방식에 대해 EVA 20% 또는 영업이익 1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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