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2개월 연장…MBK '정상화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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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2개월 연장…MBK '정상화 시험대'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2개월 연장하면서 향후 경영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주사 MBK파트너스의 1000억원 규모 긴급 자금 투입으로 단기 유동성은 확보했지만, 구조혁신의 핵심인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이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반드시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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