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전 계열사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3일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과 그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시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지주사와 계열사에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라”며 “각 계열사는 업권 특성에 맞는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지주사는 그룹 전체 및 계열사별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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