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의 예비 투수로 활동했던 일본 독립리그 투수 고바야시 다쓰토(도쿠시마 인디고삭스)가 한국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 합류 과정에 관해 "한국으로부터 요청받은 건 연습경기를 불과 2∼3일 앞둔 지난 달 말"이라며 "한국은 오랜 세월 일본 대표팀과 경쟁한 라이벌 팀이라서 처음엔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걱정했는데, 한국 선수들이 밝고 친근하게 맞아줬다"고 돌아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WBC 조별리그를 앞두고 치른 공식 연습경기에서 투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고바야시와 이시이 고키(도쿠시마) 독립리그 소속 일본 투수 두 명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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