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실연자 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는 신현준과 변우석 등 유명 배우들이 회원으로 새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음실련은 "드라마와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국경 없이 소비되면서 작품 속 노래를 직접 소화한 배우의 역할과 권리도 함께 주목받게 됐다"며 "단순한 연출 요소로 여겨지던 '배우의 노래'가 하나의 독립적인 음악 콘텐츠로 기능하면서 배우들도 스스로를 연기자이자 동시에 음악 실연자로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K-드라마·영화의 글로벌 흥행이 OST의 영향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며 "이제 배우의 노래 역시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이자 보호받아야 할 권리의 영역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