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교통 시스템을 자랑하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매일 수백만 명을 실어 나르는 지하철 기관사가 달리는 열차 안에서 한 손은 핸들을 잡고 다른 손으로 용변을 봐야 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을까.
EBS 다큐 유튜브 채널에 최근 올라온 고발 영상에는 열차를 운전하면서 용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기관사의 기막힌 실상이 담겼다.
영상 속 기관사는 운행 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진 상황을 직접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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