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정책 대전환...매주 수요일 문화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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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정책 대전환...매주 수요일 문화 향유

[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정부가 매달 한 번 열리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며 국민의 문화생활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정책 전환에 나섰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문화 경험이 실제 문화 소비 증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요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민간기관은 상시 접수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문화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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