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맨유의 주장 브루노가 이번 여름에도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결정권은 브루노에게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루노는 지난 세 번의 이적 시장마다 사우디 구단들의 타깃이 되어왔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받는 연봉을 훨씬 웃도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왔다.지난여름에도 알 힐랄이 거액의 제안을 제시했으나, 브루노는 클럽을 돕고 싶다는 야망과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유로 맨유 잔류를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 기자는 "브루노를 둘러싼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다.맨유는 잘 나가고 있고, 이번 시즌 상황은 완전히 달라 보인다"며 "사우디 측은 여름에 다시 제안을 들고 올 가능성이 높다.그들에게 어떤 거래든 재정적인 부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모든 것은 브루노의 결정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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