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국내 처음으로 장애 학생의 행동 문제를 총괄·지원하는 특수교육원을 설립했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행동 중재 특화형인 이 특수교육원은 지난 1일 수원시에 있는 옛 경기도교육연구원에 개원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 학생의 과잉·부적응 행동 등으로 당사자와 주변 학생들의 수업 참여, 교사의 교수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특수교육원을 통해 이런 행동 문제를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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