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아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먹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관행에 대해 지적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관행으로 이는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포함된다.
이어 "후배직원과 식사하며 업무나 회의 때 다하지 못한 얘기를 나눌 필요도 있기 때문에 간부로서 얻어먹는 것이 아닌 식사를 대접하는 문화로 가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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