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코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의 팀 버스는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를 앞두고 창문이 깨진 채 캄프 누에 도착했다.이 버스는 경기장 입구에서 크게 노래하고 구호를 외치던 바르셀로나 울트라에 의해 부서졌다"라고 보도했다.
그대로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승리로 끝났다.
'트리뷰나'는 "아틀레티코의 팀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입구에서 크게 노래하고 구호를 외치던 바르셀로나 울트라에 의해 부서졌다"며 "현장 도착 직후 버스 파손이 육안으로 확인되었으나, 선수나 스태프, 그리고 운전기사 중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보안 요원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즉각 개입해 아틀레티코 선수단이 경기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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