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6개월 33연승 폭주→1회전 2-0 압승…남복 1위 서승재-김원호는 기권승 [전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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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 6개월 33연승 폭주→1회전 2-0 압승…남복 1위 서승재-김원호는 기권승 [전영 오픈]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슈퍼 1000)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편안하게 1회전을 넘은 안세영은 16강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5위)을 꺾고 올라온 린샹티(대만·세계 19위)와 격돌한다.

두 선수와 함께 여자 단식에 출전한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4위)은 황위순(대만·세계 32위)를 2-0(21-11 21-1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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