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의 개통을 앞두고 영종도와 북도면을 오가는 해상 교통편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되면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등 북도면의 4개 섬 가운데 연도교로 연결된 신도, 시도, 모도에서는 차량을 이용해 영종도를 거쳐 육지에 닿을 수 있다.
해당 노선 전체 이용객의 60%가량은 신도 방문객으로,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이용객이 줄어 운항 횟수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게 선사 측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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