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10년, 갈 길 먼 '10만 자족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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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10년, 갈 길 먼 '10만 자족도시'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접경지역으로 이전한 지 10년이 지났으나 도청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는 당초 계획한 자족도시 구상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도청 신도시는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현재 2만명을 조금 넘었고, 응급의료 등 의료 인프라와 도시 성장에 필수인 산업기반도 부족하다.

신도시는 인구 1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가 목표였으나 2025년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9천928세대, 2만3천165명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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