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배트플립을 한 김도영은 그라운드를 돌며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하기 전, 양팔을 쭉 펼치며 비행기 날개를 표현하는 동작을 취했다.
KBO 관계자는 "김도영 선수가 한 비행기 세리머니는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가보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도영의 스리런 홈런과 위트컴 안현민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오릭스에 8:3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은 금일 도쿄돔에서 적응 훈련을 실시한 뒤 오는 5일 체코와 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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