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1부 투어 챔피언'을 지낸 오성욱(48)이 드림투어(2부)에서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다.
준결승에서는 김한형과 대결해 1, 2세트를 각각 15:1로 따내 2-0으로 리드했고, 3세트를 11:15(12이닝)로 졌다가 4세트 3이닝에 끝내기 하이런 11점을 쳐 15: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결승에서 오성욱은 1세트를 임택동에게 7:15(8이닝)로 패해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2세트를 15:10(8이닝), 3세트를 15:11(15이닝)로 따내 2-1로 역전한 뒤 4세트에서 첫 타석에 하이런 8점을 치며 승기를 잡은 뒤 6이닝 만에 15:9로 승부를 마무리짓고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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