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44개 동, 주민 손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구도심 재생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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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4개 동, 주민 손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구도심 재생 청사진 제시

수원시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중장기 '우리동네 자치계획'이 구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주목받고 있다.

구름다리 문화를 특화해 대로로 단절된 동서 구간을 연결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보행권별 디자인 계획 수립과 무장애 환경 도입을 추진한다.

영통2동은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공업지역으로 동서 교류가 단절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녹지를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거점 조성을 장기 발전 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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