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전영 오픈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네슬리 한 아린(튀르키예·세계랭킹 34위)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2-0(21-8 21-6) 압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11승),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94.8%), 최초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원) 돌파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뒤 올해 전영 오픈 2연패와 커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황제' 안세영과 아린의 맞대결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후 아린이 안세영의 실수를 이끌어내며 분전했지만 이미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21-8로 1게임을 가볍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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