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 약사가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성욱 기자 황정 약사가 3일 시의회에서 서구청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서구의 참신한 변화를 약속했다.
수십 년간 서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봐온 황정 약사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회가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서구청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후보는 "갈등을 무작정 덮지 않고 데이터를 공개하며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경청 행정을 펼치겠다"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데 특화된 강점을 살려 서구의 참신한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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