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인 3일 충북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이 되면 마을 수문신(守門神) 역할을 하는 원추형 돌탑(높이 5m·지름 10m)에 제를 올린 뒤 바로 옆 장승과 솟대를 옮겨 다니며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 있다.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 오티별신제 전수교육관에서는 대보름을 맞아 이 지역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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