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한국과 독일에 분할 발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한화와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에 6척씩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글로브앤드메일은 "정부 소식통은 국가의 경제·군사적 필요를 기준으로 계약 분할 여부를 평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면서 "계약을 분할할 경우 캐나다는 (한국과 독일) 양국으로부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잠재적 투자를 포함한 산업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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