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양효진, 19년 누빈 코트 떠난다…8일 은퇴식·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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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양효진, 19년 누빈 코트 떠난다…8일 은퇴식·영구결번

대한민국 여자배구 리빙레전드 현대건설 미들 블로커 양효진(36)이 이번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양효진은 2007-2008시즌 V-리그 데뷔 이후 현재까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의 유니폼만을 입고 활약한 구단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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