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월 국회도 강대강 대치...‘중수청·공소청’ 강행, ‘장외투쟁’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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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월 국회도 강대강 대치...‘중수청·공소청’ 강행, ‘장외투쟁’ 맞불

여야가 3월 임시국회서도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3월 임시국회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당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가 안건을 협의할 것”이라며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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