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팀' 신설…의결권 행사 '상설 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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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자산운용, '책임투자전략팀' 신설…의결권 행사 '상설 체제' 강화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전략기획팀 등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전담 조직으로 분리한 것"이라며 "금융당국과 시장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요구가 확대되는 만큼 상시적인 수탁자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의결권 행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최근 3개년 의결권 행사 내역에서 삼성자산운용의 반대율은 △2022년 7.5%(1741건 중 131건) △2023년 8.7%(2438건 중 211건) △2024년 9.9%(2405건 중 239건)로 매년 상승했다.

이미 책임투자 전담센터를 운영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삼성자산운용까지 상설 전담팀 체제를 가동하면서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전담 조직 신설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맞물려 기관투자자의 책임 있는 의결권 행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형 운용사들의 조직 재정비 움직임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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