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 30분께 군포시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현관문에 빨간색 래커로 낙서하고,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의 유인물 10여장을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A씨는 돈을 벌기 위해 텔레그램에서 흥신소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신원 불상 상선의 지시로 이 같은 보복 대행 테러를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상선으로부터 '오더'(지시)를 받고 나서야 내가 무슨 일(테러)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대가가 상당했고 뒤늦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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