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한강하구의 진객 재두루미 개체수 감소로 가까운 미래 재두루미를 더 이상 만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윤순영·이하 야조회)는 지난해 12월31일 김포 고촌읍 신곡리 돌방구지 일대에서 재두루미 16개체를 발견된 뒤 지난 1일 먹이활동 중인 재두루미 21개체를 관찰했다면서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다.
야조회는 “이번 관찰된 21개체는 최근 8년 사이 확인된 최대 규모로, 서식지 감소 속에서도 재두루미가 여전히 김포를 찾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면서도 “지속적인 서식지 축소가 이어질 경우 김포에서 재두루미를 만나는 일은 역사 기록이나 사진 속 장면으로만 남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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