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동 리스크 비상체제···연료·환율·보안 전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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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동 리스크 비상체제···연료·환율·보안 전면 점검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전사적 대응 태세를 재정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료 수급 현황 △환율 변동 및 금융 리스크 △해외사업 영향과 파견 직원 안전 대책 △시설 안전·보안 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정치·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중동정세 변화가 국가적인 위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노력과 헌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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