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상청에 따르면 WMO는 이날 발표한 3∼5월 엘니뇨·라니냐 전망에서 라니냐와 엘니뇨가 모두 발생하지 않은 '중립' 상태일 가능성이 60%라고 밝혔다.
지난겨울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았으나 이런 상황이 길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라니냐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지 않았다.
지난달 22∼28일 기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과 비교해 0.1도 정도만 낮은 상황으로 앞으로 '라니냐 경향' 더 완화하면서 봄에는 중립 상태로 넘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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