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해 에너지 공급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각 측이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긴장 고조를 피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을 유지해 세계 경제에 더 큰 영향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은 군사 공격 외에도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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