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동 리스크 점검···“직원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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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동 리스크 점검···“직원 안전 최우선”

한국서부발전이 중동 정세와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해외 사업과 연료 수급 영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현지 파견 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 발전소 건설 기자재 조달 상황, 사이버 보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사업 관리도 중요하지만 파견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겠다”며 “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등과 면밀히 협의하고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연료 조달 상황도 빠짐없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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