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항공편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면서 국내 여행업계가 현지 체류 고객 보호와 출발 상품 취소 대응에 나서는 등 긴급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두바이와 카이로 등 중동 지역에 각각 고객이 약 300명, 240명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을 오는 8일까지 연장했지만, 중동 항공사는 아직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어서 여행사들이 자체적으로 환불 및 보상 정책을 선제 결정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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