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약식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 감독을 약식기소했다.
김 감독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경북 김천 소재 구단 숙소 감독실 등에서 같은 팀 A 코치에게 리모컨을 던지고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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