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일부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대사관 등 협조를 받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는 희망 의사를 접수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대피가 가능하고, 대피가 필요한 경우 계획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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