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밤 ‘붉은 달’ 뜬다…36년 만에 개기월식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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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밤 ‘붉은 달’ 뜬다…36년 만에 개기월식 겹쳐

정월대보름인 3일 밤, 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1990년 2월 이후 36년 만이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놓이며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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