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헌금 수수 정황을 털어놓으며 "살려달라"고 말하는 녹취가 지난해 말 공개된 지 2개월여 만에 구속 기로에 선 것이다.
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헌금을 받기로 하고 김 전 시의원을 만났으며 실제 그에게 단수공천을 줬고 1억원은 전세자금으로 활용했다고 본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전 시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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