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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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이를 두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트럼프가 내가 엡스타인의 비행기를 탄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의회 증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한 것은 엡스타인과의 친분이 곧바로 불법 행위에 연루됐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엡스타인과의 교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법 행위를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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