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특정 노조 '고소·고발' 모두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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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 특정 노조 '고소·고발' 모두 무혐의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특정 노조가 제기한 채용비리·횡령·보조금법 위반 등 3건의 고소·고발이 모두 '혐의없음' 또는 '각하'로 종결된 가운데, 공단이 무분별한 문제 제기에 대해 무고와 명예훼손 등 강경 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3년간 특정 A노조가 제기한 각종 고소·고발이 수사기관 판단에서 모두 범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결론 났다고 3일 밝혔다.

향후 공단이 실제로 법적 대응에 착수할 경우 노조와의 갈등은 사법적 판단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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