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위해 1만5천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도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조기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오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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